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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분과에서 하느님의 사업을 창조적으로 함께할 교우를 찾고 있습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루카 10,1-2)


  홍보분과에서 하느님의 사업을 창조적으로 함께할 교우를 찾고 있습니다.

 

 

홍보분과에서 하는 일은요..

 

-본당행사 사진 촬영

 

-홈페이지 관리

 

-주보 발간

 

-본당 홍보

 

홍보분과에서 봉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홍보분과를 홍보합니다.

 

>'홍보'란 말은 '널리 알린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당의 홍보분과에서 하는 일은 좁은 의미로는 우리 원신흥동 성당을 타성당에 알리는 것이며, 넓은 의미로는 가톨릭을 세속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것이 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문자매체인 책자나 신문, 포스터 등이 있겠고, 방송매체를 통해서도 알릴 수 있습니다. 요즘은 당연히 인터넷이라는 훌륭한 사이버세상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홍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 성당 홍보분과에서도 본당주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시대에 발맞춰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면서 홍보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인원과 장비, 기타 부대적인 환경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우리 본당의 경우, 여러 기재를 갖추고 있으나 봉사 인원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더 많은 신자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봉사자가 필요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원고를 교정하실 분이 필요합니다. 국문과 출신이 아니더라도 출판사 등에서 원고교정 경험이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경험이 없더라도 관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분과나 마찬가지로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곳이 홍보분과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사진봉사자가 필요합니다. 물론 경험자면 좋겠지만, 이 경우에도 초보자 환영입니다. 그대신 언제라도 성당행사가 있는 시간에 달려와 촬영할 준비태세를 갖춘 분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세번째로는 홈페이지에 자료 올리는 작업을 해줄 분이 필요합니다. 현재 인원이 부족한 관계로 오래된 정보나 자료가 업데이트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잘 만들어져 우리의 자랑이었는데 역부족으로 관리가 잘 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같으시리라 믿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연락주시면 우리 본당을 위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완벽하게 능력을 갖춘 봉사자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관심이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면서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봉헌하겠다는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관심있는 교우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홍보분과장 차복석 유스티노 010-6757-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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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원신흥동성당

등록일2017-10-28

조회수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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