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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기 위해 웃는다!

인기가 있던 38세 국어선생님은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없을 정도로 바빴다.

 

그러나 어느 날,

유방암 진단을 받고 양쪽 가슴을

다 절제한 후 죽음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죽도록 살고 싶어 웃음치료 기관을

찾아갔고, 그 곳에서 기적 같은 일을 경험했다.

그리고 웃음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웃음 강의를 하면서 벌써 7년째 미국까지

희망을 전하는 웃음전도사가 되었다.

 

암 진단 당시 그녀는 13세 아들과

10살 난 아들이 있었다.

수없이 반복된 항암치료에 양쪽 가슴을 다 절제했던

그녀는 두 팔도 들 수 없었고,

마늘도 하나 깔 수 없어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암 환자 웃음치료 이야기를 듣고

웃음치료 교실을 방문하고 웃기 시작했다.

 

아들과 남편의 도움도 눈물겨웠다.

수시로 핸드폰에 유머를 보내주었고,

엄마의 발걸음이 닿는 곳에는 웃음 스티커를

붙혀 주었다.

냉장고, 화장실, 옷장, 현관에도...

지금은 매일 매일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크게 웃으며 하루 하루를 신나게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실화를 보면서

우리 모두

매일 매일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라고 생각하며

크개 웃으며 즐겁게 보냅시다.

 

웃음의 십계명

 

1. 항상 웃으라

2. 크게 웃으라

3. 길게 웃으라

4. 배아프도록 웃으라

5. 억지로라도 웃으라

6. 함께 웃으라

7. 일어나자마자 웃으라

8. 식사전후에 웃으라

9. 잠들기전에 웃으라

10. 어디서나 박장대소 하라

 

♡  감사해요

하나: 5월 7일 조미희세실리아 자매님께서

        맛있는 성심당 빵과 시원한 음료수를 준비해 주셨고

 두울 : 5월 14일 최선옥 베네딕따 자매님께서 모시떡과 포도를 쏘셨어요.

 세엣 : 5월 17일 총무 유영애 아녜스 자매님께서 이사하셨다고

         팥시루떡과 식혜를 가져오셔서 허기진 배를 채워주셨네요.

          총무님!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부자되셔요.

  네엣: 5월 21일 염지혜젤뚜루다자매님 환영회를

          유헌식사도요한& 정혜경벨따 자매님께서 아주 분위기 있는 곳으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우리 단원들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여러가지로 바쁜신데 관심 주심에 깊이 감사드려요.

           .........

 

 

     ※5월 출석상황 올려요. 혹시 수정 사항 있으시면 댓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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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자는hwp출석상황201405.hwp

등록자조성자소피아

등록일2014-06-05

조회수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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