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2015년! 새로운 변화! 드디어 단원 30명으로 출발!!!

하느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것이 가능하다'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니라'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라고 하십니다.

'제 자신을 용서못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라고 하십니다.

'저는 걱정이 많고 늘 좌절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라고 하십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우리를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해 주시고 

채워주시며 

늘 변함없으시고  



영원하신 당신이 계시기에  든든하옵니다. 

 

이제는  

쉐마성가대도  

만 세살! 

혼자서도 일어서며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단원이 서른명정도 

꿈을 꾸고 있었는데 

드디어 채워주셨네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살아계시는  

주님! 

주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려요!   

 

새해를 맞은 지 어느 새 한달이 지났네요 

한달 동안 수고하신 출석상황 올리고 한달 사이에 

단원님들의 변동이 있어 주소록 다시 올릴게요. 

참고 해 주시고 

혹시나 출석상황 착오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감사, 하나

1월 7일 수요일 현재호 스테파노 악보장님께서

직장일로 바쁘신데도 쫄깃쫄깃하면서 영양만점 영양떡을 

준비해 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악보장님!

새해들어 맨 처음으로 간식 주심에 깊이 감사드려요.  

금년에도 성가정 이루시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본당 신자들이 주님과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우리 단원 모두 응원할게요 

 

♥감사, 두울 

1월 22일 수요일 조성자 소피아 부단장님께서 

건강식 쑥떡과 귤을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 세엣 

1월 28일 수요일 유영애 아네스 전총무님께서 

맛있는 피자와 달콤새콤한 귤을 풍성하게 주셔서 

아주 잘 먹었어요. 

총무님! 

일년 내내 간식 준비하시느라 수고 대단히 많으셨어요. 

감사! 감사드려요. 

그 동안 수고하신 것은 주님께서 다 갚아 주실 것이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시길.....  우리 단원 모두 주님께 말씀드릴게요.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확장자는hwp쉐마주소록 2015.hwp

등록자조성자소피아

등록일2015-02-01

조회수4,194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