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합니다.
우리 원신흥동성당 공동체는 지난 9월초부터
성전건축 마음 모으기 위한 『성경 릴레이 쓰기』운동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구약의 창세기부터 신약의 요한묵시록까지 각 구역별로 구간을 배정하여, 모든 교우들이 함께 이어쓰기를 하면서 말씀 안에서 참된 기쁨을 발견하고 힘을 모으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쓰기 구간의 배정은 사목총무가 각 구역의 수계신자수를 감안하여 적절히 분배한다고 하였는데, 구역의 환경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교적상의 인원수만으로 단순하게 배분하다 보니, 일부 구역에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렵다며 쓰기를 포기하고 노트를 반납하신 상태입니다.ㅠ
그래서 긴급히 도움을 청합니다..
성탄 때 제본된 책자를 봉헌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 안으로 인쇄소로 넘겨야 하는데, 생각보다 한두 사람이 하기 어려운 많은 분량입니다.
도와주실 분은 저에게 (문자)연락주시면 노트와 필기구, 쓰기구간 배정 등을 해 드리겠습니다.(대략 매일 1시간씩 5일간 쓰실 분량 배정 예정)
이번 한 주간 열심히 쓰셔서 다음 주일 교중미사 전까지 사무실로 내 주시면 됩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로 여기시고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세요.
(문자 주시면 노트와 필기구를 배달해 드립니다..가급적 오늘중으로요)
사목총무 유헌식 요한 올림
010-8805-7557
우리 원신흥동성당 공동체는 지난 9월초부터
성전건축 마음 모으기 위한 『성경 릴레이 쓰기』운동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구약의 창세기부터 신약의 요한묵시록까지 각 구역별로 구간을 배정하여, 모든 교우들이 함께 이어쓰기를 하면서 말씀 안에서 참된 기쁨을 발견하고 힘을 모으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쓰기 구간의 배정은 사목총무가 각 구역의 수계신자수를 감안하여 적절히 분배한다고 하였는데, 구역의 환경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교적상의 인원수만으로 단순하게 배분하다 보니, 일부 구역에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렵다며 쓰기를 포기하고 노트를 반납하신 상태입니다.ㅠ
그래서 긴급히 도움을 청합니다..
성탄 때 제본된 책자를 봉헌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 안으로 인쇄소로 넘겨야 하는데, 생각보다 한두 사람이 하기 어려운 많은 분량입니다.
도와주실 분은 저에게 (문자)연락주시면 노트와 필기구, 쓰기구간 배정 등을 해 드리겠습니다.(대략 매일 1시간씩 5일간 쓰실 분량 배정 예정)
이번 한 주간 열심히 쓰셔서 다음 주일 교중미사 전까지 사무실로 내 주시면 됩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로 여기시고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세요.
(문자 주시면 노트와 필기구를 배달해 드립니다..가급적 오늘중으로요)
사목총무 유헌식 요한 올림
010-8805-7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