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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갤러리

연중 제33주일 - 평신도주일 강론

 

 

 

 

 

 

 

 

 

 

가톨릭 신자들 가운데 성직자를 제외한 모든 신자.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까지는 평신도를 ‘듣고 따르는 교회’(ecclesia discens et oboediens)라 하여 수동성을 강조했으나, 공의회를 계기로 평신도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었다. 당시 공의회는 평신도의 특수 사명을 인정하고 평신도를 통해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평신도는 사회의 누룩으로서 세상에서 주 예수님의 부활과 생명의 증인이 되어야 하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표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 교회는 11월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 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낸다.

[네이버 지식백과] 평신도 [平信徒, laity, layman] (미디어 종사자를 위한 천주교 용어 자료집, 2011. 11. 10.,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1월19일(연중 제33주일) 평신도주일을 맞이하여

교중미사 강론에 사목남성부회장 서경덕 요한

어린이 미사 강론에 초등주일학교 교무 송유리 마리아

청년미사 강론에 청년회장 송남희 요셉피나께서

각각의 소중한 신앙체험나눔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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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원신흥동성당

등록일2017-11-23

조회수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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