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홀로 살지 못하고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야 하기에, 이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오늘 작은 나눔의 시간을 통해 사랑을 베풀면 그는 사랑이 넘칠 것입니다.
0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원신흥동성당
등록일2017-11-26
조회수2,318
송희제
| 2017-11-30
00
등록합니다.
사목 평의회 확대 회의...
레지오단원 교육
바오로회 - 돈까스 만...
2018년 첫 유아세례
초등부 별빛밤제
소공동체모임 활성화...
장미의 모후 꾸리아 월...
레지오 마리아애 연차...
원신흥동성당 / 대전 유성구 원신흥남로42번길 19-34 (원신흥동 537-1) / 사무실 : 042-824-2283 / FAX : 042-824-2285
Copyright (c) 2015 원신흥동성당.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TJ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