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 단원 여러분!
2014년 새해도 어느 덧 한달이 훌~쩍~
지난 해 주님안에서 사랑을 느끼며 행복했던 것은
단원님들과 함께 하였기에 그 깊이를 더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
금년에도 모든 단원님들께서
뜻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가득해요
금년 쉐마 성가대는
더 열심히
시간을 잘 지키며
더 많이 참여 하겠다는 생각을 다짐했어요
약간의 성가대 변화라면 지난 해 수고해 주신 송미자 세실리아 총무님 대신
유영애 아녜스님께서 수고 해 주시기로 해서 새롭게 출발을 했어요.
쉐마 성가대! 열심히 합시다!!!
♥ 약간의 단원들 변동이 있어 파일 올릴게요.
하늘에겐 소중한 것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마음의 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