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유난히 빛나는 참으로 좋은 이 밤!!
아기 예수님의 사랑이
모든 우리 단원님들과 모든 이에게 가득하소서!!
별빛 따라 아기 예수님 나신 곳을
동방박사님들께서 찾아가신 것처럼
별빛은 우리의 고향이며
우리를 인도하는 빛이 아닐런지요?
별이 쏟아지는 특별한 이 밤!
밤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차오릅니다.
다이아몬드가 가득 차 오릅니다.
.
이 기쁨을 기다리며
우리 단원님들은
소리로 하나되는 기쁨을 맛보았고
더욱 가까워졌으며
한 가족임을 더욱 깊이 느꼈던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
우리와 함께 했던 모든 것
우리를 우리이게 한것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게 한 것
이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이 세상 모든 곳에
사랑과 평화가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수고해주신
100점 단장님과 100점이 넘는 지휘자님과 반주자님!!
출결상황에서도 얼마나 우리 단원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단원 모두는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 12월 출석상황과 1년동안 출석상황 올립니다.
12월 출석상황이 최고 절정이네요. 아쉽게 89% 이고요
참고하셔서 새해에는 주님께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금년 출석 대상은
단장 박지양 안셀모님 100점 맞으셨어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 12월 간식은?
4일 조성자 소피아 자매 맛있는 떡과 귤을
11일 송미자 세실리아 자매님께서
전라도 호박 고구마와 환상의 궁합인 맛있는 배추 김치를
18일 최미락프란치스코& 강혜옥 프란치스카 자매님께서
영양 만점 모시송편을
24일 사목회 부회장 선종기 요하킴님께서 맛있는 소보르빵을
보내 주셔서 잘 먹고 연습도 더 힘을 내어 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 감사드리고 주님의 사랑 가득 하시길.......
♥ 신부님께서
거금 빨랑카를 주셨어요.
신부님!
늘 우리 성가대에 관심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이 신부님께 가득 하시길......
우리 쉐마성가단원 모두 기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