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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갤러리

사회복지분과및 요한회 장애인 사목부 음식나눔 봉사활동

인간은 홀로 살지 못하고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야 하기에, 이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오늘 작은 나눔의 시간을 통해 사랑을 베풀면 그는 사랑이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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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원신흥동성당

등록일2017-11-26

조회수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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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제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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